분명 구버전에선 되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 ACDSee에서 RAR로 압축되어있는 거 압축해제 안한채로 보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가끔 이미지를 rar로 압축하는 (그래도 alz보단 낫다) 망할 것이 있어서, 항상 압축풀고 했었는데, 역시 구글신은 찾는 자에게 복을 내리나니 rar플러그인 설치 하나만으로 압축해제-다시 zip압축의 귀찮은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되었다.

 방법은 간단히 AX_RAR.apl이란 rar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아서 (Link) c:\program files\common files\ACDsee systems\plugins2에 때려 넣으면 된다. (참고: Link)

 역시 구글신은 위대하도다. 찬양하라 구글신 오오.
Posted by p.I

 파헬벨의 Canon을 편곡한 Sanctus. 내가 이 앨범에서 가장 처음 들은 곡이다. 우연찮게 mp3파일을 구해서 듣게 되었는데 관련정보 tag가 하나도 붙지 않아 누가 불렀는지, 제목이 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오래도록 관련 정보를 찾아 해맸던 기억이 난다. 단지 파헬벨의 캐논변주곡이라고만 쓰여있었으니 어떻게 찾겠나. 그래도 구글질을 통해 관련 정보를 유투브에서 누군가가 올린 리플을 보고 아티스트를 알게 되어 지금은 잘 듣고 있지만 말이다.


<Track #2. Sanctus>

  난 평상시 시원시원하게 질러대서 보컬의 힘이 강하게 느껴지는 음악을 주로 듣는다. 이 앨범은 평상시 듣는 쪽과는 멀지만, 소년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종교적인 성향이 짙은 팝의 만남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어, 들으면 경건함과 아름다움을 맛보게 해주어서 차분해지고 싶을 때 듣곤 한다.


<Track #1. Salva Me>

 딱히 단점이랄 것은 없지만 수록곡은 한곡한곡 아름답지만 모두 한 목소리라 한 앨범을 다 듣다보면 질리는 면이 있다는 정도가 단점이랄까?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질리듯이 말이다.
Posted by p.I